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글로벌IT기업, 모바일광고 없앤다 [ICNweb]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이 모바일 광고사업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수입보다는 사용자들의 앱 접근성과 사용편리성을 늘려주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된다.

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베이, 페이스북 등 모바일에서 오히려 큰 접속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터넷기업이 모바일 광고 중단에 나섰다.

이베이는 내년부터 모바일 광고 사업에서 손을 뗀다. 데빈 바니그 이베이 글로벌마켓플레이스 회장은 최근 올씽스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이베이 앱에 모바일 광고를 넣지 않을 것"이라며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들면서까지 돈을 버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광고는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베이는 올해 초 자체 앱 내에 작은 스크린 광고를 배치해 광고주로부터 모바일 광고를 수주했지만 매출은 미비했다. 그 대신 전자상거래 기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앱 내에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만들어 사용자 선택 폭을 넓히고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페이스북도 새해 서비스할 예정이었던 모바일 광고 계획을 재검토한다. 지난달 새 광고 플랫폼을 내놓고 의욕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지만 생각보다 효과는 없었다는 평가다. 페이스북은 이에 "모바일 광고 테스트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테스트 피드백은 긍정적이었지만 다른 종류의 광고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보다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기능을 추가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 뉴스피드(담벼락)를 활용한 수익창출 플랫폼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모바일에서는 "작은 화면에 광고까지 넣으면 이용자가 답답함을 느껴 본래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데다 수익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도 광고수익보다는 사용자를 우선시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 사용자들과 공존하는 히트 전략임을 실천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타 업체들은 물론 타 산업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모바일 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180% 증가한 40억달러 규모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글로벌IT기업, 모바일광고 없앤다 [ICNweb]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이 모바일 광고사업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수입보다는 사용자들의 앱 접근성과 사용편리성을 늘려주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된다.

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베이, 페이스북 등 모바일에서 오히려 큰 접속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터넷기업이 모바일 광고 중단에 나섰다.

이베이는 내년부터 모바일 광고 사업에서 손을 뗀다. 데빈 바니그 이베이 글로벌마켓플레이스 회장은 최근 올씽스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이베이 앱에 모바일 광고를 넣지 않을 것"이라며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들면서까지 돈을 버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광고는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베이는 올해 초 자체 앱 내에 작은 스크린 광고를 배치해 광고주로부터 모바일 광고를 수주했지만 매출은 미비했다. 그 대신 전자상거래 기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앱 내에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만들어 사용자 선택 폭을 넓히고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페이스북도 새해 서비스할 예정이었던 모바일 광고 계획을 재검토한다. 지난달 새 광고 플랫폼을 내놓고 의욕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지만 생각보다 효과는 없었다는 평가다. 페이스북은 이에 "모바일 광고 테스트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테스트 피드백은 긍정적이었지만 다른 종류의 광고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보다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기능을 추가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 뉴스피드(담벼락)를 활용한 수익창출 플랫폼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모바일에서는 "작은 화면에 광고까지 넣으면 이용자가 답답함을 느껴 본래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데다 수익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도 광고수익보다는 사용자를 우선시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 사용자들과 공존하는 히트 전략임을 실천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타 업체들은 물론 타 산업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모바일 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180% 증가한 40억달러 규모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3와 위닝일레븐 격돌 [ICNweb]

국내 온라인 축구게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피파 온라인3'이 기존 피파 시리즈의 인기를 업고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위닝일레븐 온라인' 강력한 대항마로 나서고 있다. 넥슨에서 출시한 '피파 온라인3'와 NHN의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맛대결로 좁혀지고 있다.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피파 온라인3)'은 지난 12월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 동안 네오위즈에서 넥슨으로 이어지는 퍼블리싱사 변경으로 '피파 온라인2'와의 경쟁 및 시장 조율에 어려움을 겪는 듯 했으나, 안정화에 들어서고 있는 듯 보인다. 특히 피파 온라인과 피파 온라인2를 거치면서 검증된 게임 시스템과 방대한 선수와 구단 라이선스로 현존하는 축구 게임 중 가장 강력한 게임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만5000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돼 있다. 그러나 오픈 첫날부터 피파 온라인3는 접속자 폭주와 서버 신기술 안정성 문제로 잦은 임시 점검은 물론 연장 점검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현재 서버는 안정화된 상태며, PC방 점유율 5.84%로 전작인 피파온라인2를 제쳤다.

오픈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피파 온라인3은 지난 9월과 11월 총 두 차례의 비공개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거치며 현실감 넘치는 성능을 검증받았다. 특히 '최고를 플레이하라(Play the Best)'라는 게임슬로건과 함께 '5대5 매치', '선수 강화', '이적 시장'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유저의 기대감을 높였다.

넥슨은 피파 온라인3의 성공을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지성, 기성용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내세워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피파 온라인3은 아이돌 그룹 포미닛의 현아를 모델로 선택해 기존 축구 마니아들을 넘어 젊은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넥슨은 그동안 네오위즈가 서비스한 '피파온라인 2'가 연매출 840억원을 기록하며 온라인축구게임 시장을 독점해왔기 때문에 '피파온라인 3'가 그 시장과 인기를 모두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1천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피파 온라인 2는 어쨌든 내년 3월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현재는 피파 온라인 3의 가장 큰 경쟁게임이라는 의견이다. 피파 온라인2에서 피파 온라인 3로 게이머들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타이밍이 주목되고 있다.



NHN과 일본 코나미가 공동 개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피파 온라인3'의 강력한 대항마로 기대된다. 오는 12월 27일부터 공개 시범서비스(OBT)에 들어간다. NHN은 이미 홍보모델로 구자철을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전 세계에서 누적판매량 7050만 장을 넘어선 '위닝일레븐'의 온라인판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오는 27일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위닝일레븐'은 콘솔 버전으로 지난 1995년 발매되기 시작해 누적판매량 7천만장을 넘어선 인기작으로 이번 온라인판을 단번에 기대작 라인에 올렸다. 지난 5월과 10월, 2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네트워크 및 게임모드 안정성과 게임성 등을 점검했으며 자신의 팀으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랭크모드'를 시즌제로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멀티 포지션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한 선수 훈련, 각각 다른 유형으로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하는 '위닝일레븐 최강자 되기', 100경기 이상 참여한 유저에게 유럽 축구 경기 투어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선게임으로 유럽 가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해 온 터라 앞으로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면 '피파온라인 3'와 '위닝일레븐 온라인' 중 누가 패권을 잡을 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콘솔 게임과 PC 패키지 게임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두 게임이 온라인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며 온라인 축구 게임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국내 웹게임, 시장 안착 못하고 고전한다 [아이씨엔]

중국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웹게임이 국내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운로드 없는 편의성으로 각광받았던 웹게임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틈바구니에서 지속적인 고객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서비스 중단사태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중국에서의 히트작 '신선도'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웹게임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초반 시장선점에 성공한 선두 웹게임을 제외하고는 실패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넷마블은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했던 자체 개발 웹게임 '킹덤즈'를 종료했다. 서비스 시작 당시 중국산 위주의 웹게임 판도를 바꿔보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킹덤즈'는 초반 이용자 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유지에 실패하면서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했던 SF웹게임 '은하대전' 역시 지난달 서비스를 종료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은하대전'은 일본에서 개발된 게임으로 중국 웹게임이 국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일본산 게임의 선전을 기대하며 출시됐지만 서비스를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됐다.

감마니아가 개발한 '연희몽상'도 서비스 1년이 안된 지난 10월 종료됐다. '연희몽상'은 일본에서 3편까지 출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이지만, 국내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현재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서비스 되고 있는 웹게임은 중국에서 개발된 '신선도', 'K3온라인3'와 북미에서 개발, 인기를 검증받고 국내에 출시된 '콜오브갓' 등이다. 중국은 웹게임의 종주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웹게임이 성행한 국가로, '신선도' 성공 이후 다수 업체들이 중국 웹게임을 국내에 들여와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큰 빛을 보지 못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기획] 콘텐츠산업 매출 1백조 시대, 준비는 됐는가! [아이씨엔]

세계 경제는 아직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가히 눈부시다. 콘텐츠 산업은 지난 4년간 연평균 9.3%씩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아이씨엔에서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성장 정책과 당면 핵심과제인 전문인력 확보 및 융합콘텐츠 창출,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2월 11일 발표한 '2011년도 기준 2012 콘텐츠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콘텐츠산업은 매출액, 수출액, 종사자 등이 전년에 대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보다 13.2% 늘어난 82조9천6백79억원이다.


 

매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부문에서 증가했으며, 지식정보(24.9%), 게임(18.5%) 등의 매출 규모가 특히 높았다. 콘텐츠산업의 규모별 비중을 보면 출판산업이 약 21조2천4백억원으로 가장 크며, 그 다음으로 방송(약 12조7천억원), 광고(약 12조1천억원), 게임(약 8조8천억원) 산업 등이 뒤따랐다.


 

콘텐츠 산업 수출, 2010년대비 2배 흑자 달성


 

수출액도 전년보다 34.9퍼센트 증가한 43억2백1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산업의 수출은 게임(48.1%)과 캐릭터(42%) 등의 수출규모가 컸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황준석 과장은 "한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의 수출액은 4년(2008~2011년)간 연평균 22.5%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고, 수입액은 전년대비 8.9% 증가한 약 18억4천7백만달러"라며 "수출입 증감차액은 24억5천4백만달러의 흑자"라고 분석했다. 콘텐츠산업 수출 흑자폭은 2010년에 비하면 약 2배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콘텐츠산업 종사자는 전년보다 1.5퍼센트 증가한 60만4천7백30명으로 나타났다. 산업 규모별 비중은 출판, 게임, 음악, 지식정보, 방송, 광고, 영화, 캐릭터 등이다.


 

콘텐츠산업의 부가가치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약 33조4천억원으로 GDP대비 비중이 2010년의 2.58%에서 작년에는 2.7%로 0.12% 포인트 늘어났다. 이처럼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이 해마다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배경에는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적인 지원체계와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9월 콘텐츠산업이 신성장동력 산업에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기반 확충, CT R&D(문화기술 연구개발) 투자확대, 금융 및 수출 지원 등과 함께 영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등 개별 산업의 육성을 위한 별도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창작전문 인력 양성으로 미래 대비


 

정부는 또한 변화된 콘텐츠산업 환경에 부응하고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 체계를 만들기 위해 2010년 '콘텐츠진흥법'을 제정하고, 관련 산업의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웠다. 지난 8월에는 콘텐츠산업진흥법, 만화진흥에 관한법률, e스포츠 진행에 관한 법률,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 등 콘텐츠산업과 관련한 법령을 새롭게 정비했다.


 

콘텐츠산업진흥법에 의거해 정부는 2011년 5월 '제1차 콘텐츠산업 진흥기본 계획'(2011~2013년)을 발표했다. 이때 범정부 차원에서 연도별 콘텐츠산업 세부계획을 마련하였고, ▲범국가적 콘텐츠산업 육성체계 마련 ▲국가 창조력 제고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제작 유통기술 등 핵심기반 강화를 '스마트콘텐츠 코리아' 구현을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 삼았다. 이처럼 법규를 정비하고,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결과 올해인 2012년은 매출 88조원, 수출 45억달러, 일자리 6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21일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3년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 계획'(이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중장기 계획'(이하, 양성계획)을 발표했다.


 

2013년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 계획에 따라 내년에 모두 3천9백61억원이 콘텐츠산업 진흥 예산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투입된 예산을 합하면 1조1천1백54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정부지원정책과 민간의 노력을 통해 2013년 콘텐츠산업에서 '매출 1백조원', '수출 50억 달러', '일자리 62만개' 달성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도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인 분야다. 정부는 2017년에 이르면 약 3만7천명의 창작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우선으로 차세대 전문가 2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이러한 창작인력 양성 계획은 급격한 콘텐츠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콘텐츠산업 융복합화, 심화하는 글로벌 경쟁 대응


 

2013년 '시행계획'은 2012년 '기본계획'에서 설정한 범국가적 육성체계 마련, 국가창조력 제고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제작·유통·기술 핵심기반 강화 등 5대 추진전략을 구체화·현실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 콘탠츠 산업 투자재원 확충>


 

모태펀드에 5백억원을 새로 출자하여 1천2백억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고, 완성보증에 대해서도 2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여 총 2천3백억원으로 보증 규모를 확대한다. 이의 추진을 위해 2013년에 콘텐츠공제조합 설립을 본격화하고, 공제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2. 융합콘텐츠 개발 촉진 및 시장 창출>

3D 후반 작업 시스템, CG 프로젝트 제작지원(CG 제작비의 25%), VR(가상현실) 등 차세대 콘텐츠 개발을 촉진하고, 이러닝, 이트레이닝, 기능성 게임 등 국민들이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융합콘텐츠 시장 창출을 위하여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여기에 57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3. 창의인재 양성과 창작기반 확충>

현장의 전문 멘토와 예비 인력간 도제식 교육(9개 기관, 270명), 방송신기술 ·모바일·3D 등 분야별 전문교육, 현장 프로젝트 연계 교육을 통해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기업·단체의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하고(교육생에게 협력기업 등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재학생 학점 인정), '창직인턴제'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인증 기업 인턴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3개월 임금의 50%). 특히 인턴을 받은 교육생이 창직·창업 성공 시 지원금(2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한편, 콘텐츠 창작의 기반인 스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토리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한다. 2013년에는 전년보다 22억이나 대폭 늘어난 3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스토리텔링 공모전, 스토리 기획 개발 지원, 마켓 개최, 스토리창작아카데미 운영, 창의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한다.


 

<4.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국내 자생 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아직까지 아시아 일부 시장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우리 콘텐츠의 시장 영역을 선진국과 신흥개발국 등으로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MIPTV, MIPCOM 등 해외 마켓 참여 지원, 글로벌 뮤직네트워크 조성('12년 MU:CON 사업 확대), 중동·남미 등 신흥시장 수출상담회 개최, 저개발국에 대한 콘텐츠 보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특히, 한류진출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류 동양 및 진출 전략 조사, 브랜드 홍보·박람회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KOTRA를 통해 3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국제 공동제작을 통한 글로벌 킬러 콘텐츠 개발도 적극 추진된다. 현지 문화와 선진 기술이 콘텐츠 제작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공동제작을 촉진할 계획이다. 영화(통·번역, 해외 투자유치, 국내 제작비 25% 지원 등),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4편), K-POP 공연 및 다큐멘터리 제작 등)뿐만 아니라 기초 장르(만화, 애니메이션 등) 분야도 글로벌 킬러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기초장르분에는 만화 40억 6천만원, 애니메이션 65억원이 투입된다.


 

<5. 동반성장, 공정거래 생태계 조성>


 

기기-서비스-콘텐츠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작한 지난 2011년에 시작한 차세대콘텐츠 '대중소기업 연계형 프로젝트'가 2012년까지 3년차를 맞아 총 투자액이 1천억 원을 넘겼다. 투자금액의 80% 이상을 대기업이 출자하며, 전액 중소 콘텐츠개발업체의 프로젝트에 지원됐다. 내년에는 국고 62억 원, 민간 출자 400억 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외 저작권 보호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말레이시아에 해외저작권센터 1개소를 추가신설하고,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한류 콘텐츠 침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현지 저작물 온라인 유통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 환경에 대응하는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에서의 관련 기술 개발을 실시하고, 공공저작권 신탁제도 활성화, '신탁범위 선택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콘텐츠산업과 이용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분쟁조정위원회' 및 '무료법률자문단'의 운영을 확대하고, 방송·영화·연예산업 등 분야 표준계약서 보급 확대를 통한 공정규범 마련, 외주제작 인정 및 공급 기준 적용 등 방송사·플랫폼사업자의 불공정 행위 규제 강화를 위한 법·제도 등도 개선된다.

여기에 중소기업 위주의 콘텐츠 생태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불공정행위를 개선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다국적 IT기업에 대한 법집행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앱·SW 등 콘텐츠 거래에서의 공정거래 감시를 강화한다. 방송사업자의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영화와 방송 등 각 분야 표준계약서 이행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갈 것이다.


 

<6. 차세대 콘텐츠 기술 개발>


 

차세대 콘텐츠 기술 개발분야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시작된다. N스크린, 실감영상, 클라우드 등의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차세대 영상·감성/UX·스토리텔링 등 미래 콘텐츠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747억 원을 투자한다.

기술선진국과 장기적 관점에서 공동연구를 통해 영상기술력 심화와 국내 업체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보하고, 36억원을 투입해 국제사회에서 콘텐츠와 미디어 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HTML5, ePUB 등 표준화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2만명 전문인력 양성한다


 

'콘텐츠 전문인력양성 중장기 계획'(양성계획)은 최근 콘텐츠 산업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콘텐츠 산업의 고용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작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한 전략이다.

특히 3D입체화·스마트화·융복합화 등과 같이 급격한 콘텐츠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창의인재 양성계획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바탕이 되었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17년까지 창의 인재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4대 전략과제와 10대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1. 창의력 넘치는 인재 양성>


 

초등 및 중학교에 '창의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기초교육단계의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한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콘텐츠 창작 공모전'과 '콘텐츠 창의교실' 운영 등을 통해 창의인재를 조기 발굴, 육성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발전시켜 2017년까지 총 1,500명의 창작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의 작품을 상업화할 수 있는 포스트 창작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콘텐츠 전문인력 개발>


 

산업현장 및 트렌드 수요에 맞도록 대학커리큘럼의 개편을 지원하고, 학력·전공 제한 없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폴리텍 대학을 통한 중간 기술인력 양성, 현업인 대상으로 장르별 특화교육 실시, 산업체의 자체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촉진하고 계약직 등 취약자를 대상으로 '내일배움카드 발급' 등을 통해 자율적 능력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3. 산업인력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장르·플랫폼·기술에 적응과 습득을 위하여 스토리·입체영상·스마트·K-Style 등 4대 분야의 전문인력을 집중양성(매년 1,000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프로젝트 기반의 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해외거장 마스터 클래스(연 4회)과정 운영, 콘텐츠 수출 전문가 연수과정 및 해외대학 석·박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4. 창의인재 양성기반 및 정책추진 지원체계 구축>


 

가칭 창의인재개발원 설립 추진 및 콘텐츠 통합교육 포털 구축 등 기반 조성과 아울러 창의인력 양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정부, 산업계 및 학계 등으로 정책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


 

이러한 정부주도의 국내 콘텐츠 산업 지원 계획에 따르면, 2013년에 1백조원 시장으로 성장한 국내 콘텐츠 산업은 2015년에는 1백20조원까지 대폭 성장하게 된다. 여기에 수출 75억달러, 63만명 고용이라는 신화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난제도 많다. 콘텐츠 산업 환경의 융복합화라는 추세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 또한 더욱 글로벌 경쟁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도 마련돼야 한다. 더욱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규모 투자를 담당하는데 한계를 가진 중소 전문기업들이 대부분이어서 더욱 여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먼저 콘텐츠산업 환경의 융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IT 환경을 적극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기초 원천기술인 기초과학, 연관효과를 심화시킬 수 있는 인문학 등 기존 산업과의 연계성을 확장 지원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 개발이 적극 추진될 필요가 있다. 또한 콘텐츠 특성을 감안한 문화, 서비스 R&D 확대와 업계 등 현장 연계형 프로젝트 추진과 피드백 시스템의 구축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더구나 스마트 기기의 성장에 비해 교육, 의료, 실버 등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IT 기술 융합, 생활 기반형 융합 콘텐츠 개발에 대한 지원과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극복도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약 94%가 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중소전문업체로 우수인력 확보, 투자재원 마련 애로, 불공정거래 극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친화적 금융/투자 환경, 상생 시장구조 형성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의 강력한 투자환경 지원조직 조성 및 상생 구조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아시아 시장 일부에 국한된 해외시장 진출을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물론 이러한 산적한 과제들을 검토하고 논의하여 이를 포함하는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들이 마련되었으나,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업계의 입장에 서서 추진해 나가는 정책접근과 강력한 추진들이 뒤따라야 한다.

세계 콘텐츠산업 규모는 1조 6천억 달러(PWC, '12)에 달하고 있으나, 여기에서 국내 콘텐츠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불과하다. 적어도 단기간에 3%, 중장기적으로는 5%대의 국제시장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콘텐츠 산업이 미래 유망 성장 창조 산업이다. 더욱이 국민들의 콘텐츠 문화 보급과 성장이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이에 국가전략적 차원의 투자, 민간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성 및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집중적이고 지속적 노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ams의 초저 노이즈혼성 신호 칩, 지멘스 엑스레이 컴퓨터 단층촬영 스캐너에서 탁월한 성능 발휘 [아이씨엔]

- ams
혁신적인

설계와
생산으로
아날로그와
혼성
신호 ASIC
저노이즈
저출력으로
구현


 

소비재 및 통신, 산업 및 의료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아날로그 IC의 세계적인 선도 제조 및 설계업체인 ams (지사장: 이종덕, www.ams.com)가 컴퓨터 단층 촬영(CT)용으로 저 방사선량에서도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지멘스의 신제품 사진 검출기 모듈에 작동되는 고집적 ASI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ams의 ASIC 는 지멘스의 신제품 Stella CT 사진 검출기 모듈의 일부분으로 환자의 신체 이미지를 캡처하고 디지털화한다. 이 칩은 고해상도 포토다이오드를 3D로 배열된 스택 다이스의 저소음 ADC와 통합한 것이다.

ams의 ASIC 는 암 연구진을 비롯해 의료 전문가들의 요구에 따라 급속도로 개선된 사진 검출기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지멘스와 2005년에 시작한 기술 협력의 결과물이다.


 

의료 연구진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주요 CT 기능을 요구했다.

  •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보다 높은 고해상도의 이미지
  • 환자의 신체를 스캔 할 때 발생되는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낮은 방사선량


 

이 ASIC는 포토다이오드와 ADC간의 민감한 아날로그 시그널 체인을 통해 극적으로 소음을 낮춘 아날로그 센서 성능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렇듯 획기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ams는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기능을 통해 ASIC 개발 프로젝트에 접근했다.


 

  • 독특한 ams의 IP. 혁신적인 2단계 ADC는 ADC 작동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낭비 시간을 제거함으로써 전체 입력 신호의 샘플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출력의 선형도를 최대화한다.
  • 광범위한 광학적 입력에 고도로 정확한 출력의 가능케 하는 정교한 게인과 오프셋 교정
  •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트랜지스터 습성의 정교한 튜닝. ASIC 다이는 오스트리아의 그라츠에 위치한 ams의 웨이퍼 팹에서 가공되어 소자 회로 디자인의 중요한 성능을 가능케 한다.
  • 혼성 신호 소자의 3D 통합을 가능케 하는 신공정 기술의 애플리케이션. ams의 스택 다이스(적재 단층) 기술은 실리콘을 통해 250µm으로 이루어진 이전 검출기 모듈을 사용하여 센서에서 ADC까지 긴 보드 레벨 의 신호경로를 대체하는 포토 센서와 ADC를 집적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민감한 아날로그 신호의 노이즈와 크로스토크를 낮추는 효과를 지닌다.


 

ams는 선형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켰고 ASIC을 통한 소음감소와 속도도 개선함으로써 이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Stella 사진 검출기 모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지멘스에 따르면 신제품 Stella 검출기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

  • 기존 검출기에 비해 저방사산량 스캔을 통해 20% 감소된 소음
  • 기존 검출기에 대해 0.3mm 개선돼 0.5mm정도로 정교해진 이미지 해상도
  • 저방사선량 스캔을 광범위하게 지원
  • 1,000W에서 300W까지 일반 전력 소모를 절감함으로써 열 생성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신호 품질과 이미지 해상도를 향상

ams의 산업용/메디컬 사업부 마케팅 이사인 미카엘 레이트너(Michael Leitner)는 "당사는 지멘스와의 긴밀한 협업과 팀워크를 통해 획기적인 기술 진전을 이루어 ASIC 성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게 되었다. ams는 2005년에 지멘스와의 기술 협력을 시작하여 이번에 Stella 검출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 고성능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멘스의 특별한 요구를 만족시킨 ASIC의 성공적인 출시를 거쳐 당사는 이제 Stella 제품 생산을 위해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사업부는 이 검출기 개발을 위해 신호 통로를 줄여 CT 역사상 최초로 단일 주문형 집적 회로(ASIC)를 통해 포토다이오드와 ADC를 성공적으로 결합했다. 이 ASIC 신제품은 전력소모를 85% 줄이고 열을 덜 방출할 뿐만 아니라 전기 노이즈도 상당량 줄였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전기차 배터리를 가정용으로 재사용한다고! [아이씨엔]

GM과 ABB, 쉐보레 볼트 배터리 재사용 실증 – 세계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를 가정용으로 사용


 


제너럴 모터스와 ABB가 오늘 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차기 단계를 밝혔다. 평균 3~5 미국가정에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가능한 모듈에 5개의 중고 쉐보레 볼트 배터리를 재포장하는 것이다.


GM의

Electrification Experience동안에 전력 공급과 그리드 전력 균형 시스템이 실증작업이 이루어졌다. 무정전 전원공급 및 그리드 전력균형 시스템이 GM 전기화 체험 동안 시연되었다. 행사에 사용된 독립형(off-grid) 전력구조 내에서 프로토 타입 장치를 통해 25kW와 조명, 시청각 장비를 위한 50kW 전력이 공급되었다.


 

"GM의 배터리 개발로 인해 2차 사용을 포함하여 배터리의 전체 수명을 연장시킵니다"며 배터리 수명주기관리 담당자 파블로 발렌시아 GM수석 매니저가 언급하며, "대부분 자동차에서 수명이 다된 배터리는 실제 수명의 30%미만 정도만 사용된다. 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전에, 전력공급 장치와 같이 다른 응용 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실로 엄청난 양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GM과 ABB는 지난해 에너지를 모아 그리드에 공급하고 보조전력을 가정과 업체로 연결하기 위해 쉐보레 볼트 배터리 팩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입증하였었다.


 

금일 시연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원격 전원 백업 모드에서 실행되었으며, 모든 시설물의 전력은 ABB 에너지 저장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 볼트 배터리에서 공급되었다. 유사한 응용범위로써 주택이나 소규모 상업용 건물 정전 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값비싼 최대 전력 수요시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전력금액이 낮을 때 전력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풍력 및 이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 발생할 수 있는 격차를 보완할 수도 있다.


 

전기배전시스템의 주파수 규정과 함께 이런 기능은 미래에 고객의 비용을 절감하고 전기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유틸리티에 사용될 수 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변전소 크기의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와 구분하기 위해 커뮤니티 에너지 저장(CES: Community Energy Storage)으로 언급된다.


 


앨런 부쳇 북미 사업 개발 담당 ABB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연구개발 구상이 얼마나 빠르게 현실로 실현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ABB와 GM의 볼트 배터리 시스템은 가정이나 상업용을 위한 가능한 예비전력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예비전력과 같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유틸리티의 배전 시스템을 강화하며 잉여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하는 등 스마트 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고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롤리에 위치한 ABB 연구센터에서는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플로리다의 레이크 메리에 위치한 수배전 사업부는 기술검증 테스트, 시장조사 및 제품개발을 담당하였다. 세계 최대규모의 전기차 급속 충전 기업 및 스마트 그리드와 에너지 저장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전력 및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ABB는 자동차 회사, 배터리 제조사 및 유틸리티 기업과 함께 노력했다.


 

GM은 미래의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 시스템이 차량에 적용되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적 혜택을 가져온다는 보증에 중점을 두었다. 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오래 전에 2차적 사용은 배터리 자원을 완전히 활동하는 기회가 된다.


GM은 작업과 제조시설에서 폐기물의 90%를 재활용 동안 내내 폐기물을 감량하는데 전념하여 왔다. 배터리가 자동차의 환경 영향을 줄이는데 일조한다는 보장은 지속가능에 대해 회사 로드맵의 일부이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피플] 프랑크 크라스제비츠(Frank Kulaszewicz)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키텍처&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아이씨엔]


통합 모션 제어 및 HMI, 안전, 에너지까지 미드레인지 시스템으로 잡는다

  
Q. PlantPAx – DCS 시스템의 기술적인 발전 및 릴리즈 현황은? 
PlantPAx는 프로세스 고객을 위한 DCS 솔루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신규 기능과 모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작년 오토메이션 페어의 중심에 플랜트 시스템 가용성을 위한 '이중화'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해는 고객의 산업 및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발전된 엔니지어링 툴, 비주얼 이미지 템플릿(Visual image template) 등 더 높은 수준의 엔니지어링 툴, 개발 리소스가 그 특징이다. 이제 PlantPAx는 I/O이중화, 네트워크 이중화, 그리고 알람 & 서버 이중화를 갖춘 괄목할만한 가용성을 갖춘 DCS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제안되고 있다. 
 
Q. 미드레인지 시스템이 작년에 출시됐었으며, 올해에는 그 제품이 확대되었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미드레인지는 OEM, 머신빌더를 위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솔루션이라 볼 수 있다. 로크웰은 OEM을 위해 스탠드얼론형의 컴포넌트 기반 미드레인지 시스템,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미드레인지 시스템, 그리고 중대형 이상의 컴플렉스 시스템으로 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이 중에서도 미드레인지 시스템을 통해 중소형 머신빌더가 투자해 경제적이면서도 제어 플랫폼으로서 통합 아키텍처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컨트롤러 시스템이지만 EtherNet/IP를 통해 통합 모션 제어 및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주요한 특징이다. 따로 모션을 위한 네트워크나 제어 시스템이 전혀 필요 없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신규 제품군인 Kinetix 5500 서보 드라이브, Stratix 5700, PowerFlex 525, PanelView Plus 터치판넬, 그리고 통합 제어를 위한 CompactLogix까지 추가되어 포트폴리오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미드레인지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2번째 가장 큰 성장 동력이자 마켓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3년 동안 이 시스템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컨트롤러는 싱가포르에서, 드라이브는 북미에서 그리고 네트워크 스위치는 AP와 북미에서 개발되는 등 로크웰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술을 하나로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Q. 모션 제어를 위한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으로 이번에는 Kinetix 5500을 신규 출시했다. 작년에 출시한 Kinetix 제품군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작년에는 미드레인지 제품군으로 Kinetix 300/350이 출시되었다. 300/350의 경우 모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력 및 성능의 정도가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Kinetix 5500의 경우 600W-15kW까지의 전력 용량 범위를 제공하고, 세이프 토크 오프, 듀얼 이더넷 포트까지 OEM을 위해 매우 포괄적이고 높은 성능의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모션 제품은 300/350과 Kinetix 5500, 그리고 Kinetix 6000/6500으로 라인업 될 예정이다. 
 
Q. CIP Safety, CIP Energy는 무엇인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어떤 제품이 이를 지원하는가?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은 ODVA와 회원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EtherNet/IP 기반의 기술로 CIP Sync, CIP Motion, CIP Safety, CIP Energy까지 현재 개발되어 있다. CIP Safety는 단순히 한 가지 제품이나 디바이스에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컨트롤러, I/O, 드라이브, 센서에 이르기까지 제어와 동시에 세이프티 제어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별도의 Safety PLC 있어도 없어도 이미 단일 네트워크에 Safety를 제어할 수 있기에 세이프티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크가 필요 없다.
CIP Energy도 마찬가지다. CIP Energy Object를 통해 로크웰의 컨트롤러나 드라이브, 그 외 디바이스의 에너지 소비량이 별도의 측정 및 모니터링 장비 없이도 애드온 프로파일을 통해 상위의 정보 시스템에 긴밀히 레포팅되고 모니터링 될 수 있게 한다.
 
Q. Studio 5000은 무엇이며, 이 솔루션은 어떤 장점을 가져오는가?
기존 로크웰의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로는 RSLogix 5000이 있었다. Studio 5000은 이제 Logix 컨트롤러를 위한 통합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기존의 FactoryTalk View Studio라는 HMI 프로그래밍을 하나로 통합한 획기적인 통합 플랫폼이다. Logix 뿐만 아니라 HMI 뷰 태그 편집기, 구성, 장비관리까지 모두 가능하다. 단일 개발 소프트웨어로 컨트롤러, 모션, 세이프티, 드라이브, HMI까지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이다. 또한 알람 및 이벤트 시스템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시큐리티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개발상의 안전 이슈까지 해결하였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피플] 수지 챈드(Sujeet Chand) 로크웰오토메이션 시니어 부사장 겸 CTO [아이씨엔]


EtherNet/IP 기반의 컨버전스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을 그린다

 
Q.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에너지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소개해 달라. 
예를 들어 로크웰 오토메이션 본사의 경우, FactoryTalk EnergyMetrix 라는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여 데이터화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본사 서버의 전기 이용량, 전력의 수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FactoryTalk Energy Bundle은 이 FactorTalk EnergyMetrix와 상위 레포팅 소프트웨어인 FactoryTalk VantagePoint EMI(Enterprise Manufacturing Intelligence)와 통합시켜, 상위에서 에너지 소비량에 대해 레포팅받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Q.CIP Energy가 도입된 통합 아키텍처는 경쟁사가 제안하는 프로피에너지와 어떻게 다른가?
이건 마치 VoIP와 같다. 음성을 데이터로 인코딩/디코딩하는 것과 같이 에너지를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하는 EhterNet/IP를 통한 기반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로 모니터링, 컨트롤 디바이스가 없어도 PowerFlex 755 인버터, SMC-50 소프트 스타터 등 CIP Energy object를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는 디바이스를 통해 각각의 전력 이용량, 에너지 소비량이 AOI, 명령어 템플릿의 형태로 제어 컨트롤러로 전송되어 HMI 프로그램을 통해 비주얼로 구현된다. 현재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Powermonitor라는 에너지 모니터링 솔루션이 없더라도 컨트롤러, 인버터, 소프트 스타터 등의 디바이스로 바로 에너지 소비량이 모니터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피에너지(PROFIenergy) 보다 CIP Energy는 에너지 슬립 모드 등 더 액티브한 오픈 스탠다드라고 볼 수 있다.
 
Q.현재 로크웰의 기술 개발 방향은 무엇인가?
지금 자동화 현장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는 정보와 자동화 영역 그리고 IT 영역의 컨버전스다. 이미 로크웰은 시스코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제조현장의 운영자와 IT 관리자가 공동으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성하고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도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제조운영 정보가 수집되고 그 데이터를 통해 의미있는 의사 결정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미 소개되었던 M.G Bryan 이라는 오일&가스 업체의 경우, 오일을 이송하는 트럭의 데이터와 서플라이 체인을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인벤토리 조사 및 추가 오더 등이 가능하다. 또한 Studio 5000의 경우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 운영상의 빠른 트러블 슈팅과 공장 전반의 최적화를 위한 구성 및 개발이 가능하게 하여 제조사가 스마트한 제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Q.경쟁사의 경우 무선 분야의 진출이 활발하다, 로크웰은 어떠한가?  
현재 업계에서는 WirelessHART, IWLAN 등 다양한 무선 솔루션과 표준을 도입하고 있다. 로크웰은 이러한 무선 솔루션을 CISCO, Prosoft 등의 인컴패스 파트너와 공동 개발하거나 도움을 받아 고객에게 무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랜트 레벨에서는 CISCO의 Access Point를 하나의 무선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레벨에서는 지그비 등 근거리 통신을 위해 Prosoft와 서로 협력하고 있다. ISA S100, WirelessHART, 802.11, 지그비 통신까지 정말 다양한 무선 표준이 있으며, 굳이 로크웰은 어떠한 무선에 한정되기 보다는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무선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
 
Q.다쏘시스템즈나 팬듀이트은 전략적 파트너(Strategic Alliance Partner)로서 어떠한 비즈니스를 이루고 있는가?
다쏘시스템즈의 경우 CAD 시스템을 산업 시스템으로 가져오는 표준, 컨트롤 시스템과 연결될 수 있는 표준에 대해 로크웰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팬듀이트(PANDUIT)는 케이블링, 와이어링에 대해 최적화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업체로 스위치나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CISCO의 영역에 좀 더 케이블링에 특화된 공조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피플] 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아이씨엔]


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Q.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코어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 및 지능형 모터 제어(IMC)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그리고 고객 서비스 분야는 어떠한가?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는 우리의 코어 플랫폼이다. 점차 우리는 통합 아키텍처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자동화 분야 뿐만 아니라 IT, 정보 솔루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술 접목을 시도하고 실제로 우리의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CIP Energy Object의 경우,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의 통합이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에서 파워 분야의 경우 EtherNet/IP, 세이프티 외에도 이 CIP Energy 기술의 도입을 통해 좀 더 진보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에너지 소비량 측정, 나아가 에너지 최적화에 가까이 가게 되었다.
우리는 파워 분야의 경우 더 큰 마력, 더 고기능을 요구하는 프리미엄 마켓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큰 드라이브 시스템을 요구하는 새로운 마켓을 위한 솔루션과 제품을 생각하고 있다.
세이프티 컨설팅 서비스, 리모트 모니터링 서비스, 가상 기술 엔지니어(Virtual Technical Engineer) 등 기존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고객 서비스는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는 우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이다.
 
Q.21번째 오토메이션 페어를 개최하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경기가 어렵든 좋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고객이 새로운 자동화 기술과 트랜드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는 신제품 위주의 전시가 중심이었다면 이제 오토메이션 페어는 트레이닝, 교육, 핸즈온 랩, 산업별 포럼 등을 통해 가장 좋은 비즈니스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전세계의 제조업 고객들이 모여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기술을 도입하고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Q.중국에 대한 제조업의 흐름이 매우 강력하다. 중국시장에 대한 전망은? 
     
 
오일 & 가스, 광산, 소비재, 지하철, 도로 등의 인프라(SOC)에 대한 중국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물론 올해의 경우 약간의 성장세 둔화가 있었지만, 곧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Q.2012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과는 어떠한가. 2013년은 어떻게 예상하는가?
2012년의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남미지역인 브라질 등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의 세일즈 성장, 그리고 7조원 정도의 매출성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에도 1~5%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전체 세일즈의 경우에도 2~6%의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도, 브라질이라는 이머징 마켓에 대해 2013년의 경우 정치적, 경제적인 격변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는 이어질 것이다.
 
Q.한국의 경우, 어떠한 성과와 투자를 생각하는가?
한국의 경우 오일&가스, 철강, 자동차, 반도체라는 강력한 산업 인프라와 배경을 갖추고 있다. GDP나 산업생산성의 경우 그 성장세가 조금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2012년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 아직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대형 컨트롤러인ControlLogix에 대해 아시아 no.1의 포지션을 정립하고 있고, OEM을 통해 신규 미드레인지 시스템을 점차로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미 고객을 지원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GOTC라는 기술 엔지니어가 있기에 기술 지원 분야는 걱정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도 DCS 분야의 경우, 5개의 레거시 DCS를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지속적인 DCS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분야의 주요 고객을 유지하고, EPC, 오일&가스 분야의 신규 고객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Q.오토메이션 페어의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Manufacturing Perspectives)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테마로 많은 기술과 미래의 로드맵이 소개됐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혹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에게 왜 중요한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경우, 단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제조 기업의 비전과 상황에 따라 그 의미와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자동차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각 기업이 지향하는 제조 솔루션과 그 제조 솔루션을 통해 얻으려는 가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제조업체는 첨단 기술과 함께 진화하고 있으며 그 진화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첨단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 EtherNet/IP 네트워크 인프라를 디자인하고 도입하는 것에 대한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공동 개발 기술. Stratix 산업용 네트워크 스위치에 적용되어 제조 현장과 기업용 IT 영역과의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를 통해 제조업은 한 단계 더 진화했으며, Logix, EtherNet/IP, 시스코의 네트워킹 기술이 하나로 뭉쳐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함께 통합된 제조 인프라를 통해 제조업체는 더 큰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피플] 존 맥더맷 John McDermott, 로크웰오토메이션 글로벌 세일즈 앤 마케팅 시니어 VP [아이씨엔]


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질문 : AP의 경우 2012년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신가요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 아시아의 경우 AP와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이다. 이머징 마켓이라고 할 것이다. 2012년의 경우 물론 각각의 국가가 모두 성장은 하였지만, 그 성장세가 제작년보다는 많이 둔화되었던 게 사실이지만, 2013년에는 그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질문 : 오일 & 가스와 OEM비즈니스는 어떠했나.
오일 & 가스와 OEM비즈니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장과 매출을 이끄는 성장동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2년의 경우 오일 & 가스는 오프쇼어, 온쇼어 모두 성장했으며, 향후 5년 이상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본다.
AP 전반적으로는 자동차나 마이닝(광산 및 채굴) 분야와 함께 중요시 되고 있다
OEM의 경우 약간의 산업의 특성 상 타 산업과는 차이가 있다. 2012년의 경우 작은 OEM보다 큰 매출 규모를 가진 OEM 중 타이어, 소비재 산업의 엔드유저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업체가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로크웰 내의 글로벌 OEM 비즈니스는 우리 회사 전반적인 성장세를 더 웃돌고 있을 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질문 : 블루오션으로 어떤 솔루션과 마켓을 생각하고 있는가.
단연 중소형 미드레인지 마켓을 꼽을 수 있다. 코어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있는 Logix 플랫폼은 Scalability 즉,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어 플랫폼이다. 이 통합 아키텍처가 중소형 제어 플랫폼으로 스케일을 맞춘 것이 미드레인지 시스템이다. 올해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CompactLogix 5370 L1,2,3 컨트롤러, 미드레인지 모션 및 서보 드라이브, HMI, 서보 드라이브, 인버터 등 완벽한 미드레인지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OEM 고객 외에도 엔드 유저에게 아주 괄목할 만한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

질문 :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유통전략은 어떤가?
마켓 Access 의 경우, 우리는 전문적인 공식 대리점 및 파트너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시장을 개척하고 직접 시장에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공식 대리점을 찾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로크웰과 대리점이 함께 상생하고 유기적으로 공동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AP의 경우 각 컨트리 별로 공식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생 대리점의 경우 자동화 마켓 및 산업에서의 성숙도, 경제적인 안정성을 모두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고, 해당 대리점이 산업 및 지역에서 기술적으로 그리고 비즈니스 적으로도 안정성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질문 :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향후 회사를 이끌 빅 마켓을 어디로 보는가
현재 로크웰 오토메이션 안에서 매출 순으로는 중공업, 소비재 & 식음료, 그리고 자동차 산업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동차 & 타이어 산업은 지속적으로 중요한 마켓이 될 것이며, 소비재&식음료, 오일 &가스, 그리고 마이닝 등 이 4개 마켓을 중요한 성장 동력 마켓으로 보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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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7일 수요일

Automation Fair 2012 미국 필라델피아서 개막.. 스마트 메뉴펙처링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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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Fair 2012에서의 스마트 메뉴펙처링

산업자동화 솔루션 분야 세계적인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자동화 전시회이자 제조 기술을 위한 무료 교육 포럼인 제21회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2012)가 7일(현지시각)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개막에 앞서 6일 오전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 2012’에서는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와 미래 자동화 기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미국자동차 기업 Ford는 전통적인 미국내 플랜트 생산체제에서 글로벌 플랜트화를 통해 2010년이후에는 미국내 생산때보다 50% 이상의 투자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Automation Fair 2012 에서 글로벌 미디어 포럼이 진행중이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것(The Internet of Things)이라는 의미가 산업계에서도 통용되기 시작했다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를 제안했다. IT 네트워크 전문기업 시스코는 새로운 IT 기술의 꾸준한 산업자동화에서의 접목이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통해 구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키스 노스부스(Keith Nosbusch) 회장 겸 CEO는 스마트 메뉴펙처링(Smart Mfg)이 왜 필요한 시점인지를 설명하고, 통합 아키텍처와 인텔리전트 모터 컨트롤 플랫폼이라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로크웰은 솔루션의 패키징화와 리모트 모니터링, (세계) 지역별 엔지니어링센터를 통해 글로벌서비스와 혁신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오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로크웰의 지속가능생산, 플랜트 와이드 최적화, 머신빌더 퍼포먼스가 로크웰의 스마트 매뉴팩처링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전시회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과 솔루션 외에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artnerNetwork에 기반한 100개 이상의 다양한 Encompass 파트너 사가 전시에 참가해 폭넓은 자동화 관련 제품과 솔루션이 선보이게 된다. 또한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70개의 기술 발표, 21개의 워크샵, 18개의 hands-on lab, 8개의 산업 포럼이 개최된다.

특히 산업 포럼은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 식음료, 장비제조, 생명과학, 조선해양, 오일&가스, 수처리 산업의 고객과 전문가를 초대하여 각 산업별로 전문화된 고객 사례와 최신 자동화 적용 애플리케이션, 최신 기술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이씨엔: 미국-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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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아이씨엔/ICNweb] 알에스오토메이션, 네트워크 기반 차세대 PLC 및 모션 컨트롤러 출시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아이씨엔/ICNweb] 알에스오토메이션, 네트워크 기반 차세대 PLC 및 모션 컨트롤러 출시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알에스오토메이션, X8 네트워크 PLC

토종 산업 제어기기 전문업체인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차세대 네트워크 PLC 및 모션 컨트롤러 신제품을 발표했다.


산업용 컨트롤러의 컴포넌트 솔루션 전문업체인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 www.rsautomation.co.kr)는 향후 글로벌 자동화 시장의 상위 컨트롤 분야를 선도 할 차세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X8과 모션 컨트롤러인 MMC-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X8 PLC는 지난 4월초 코엑스에서 개최된 오토메이션월드(AutomationWorld 2012) 산업자동화 전시회에서 ODVA(www.odva.org) 통합부스에서 처음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여,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지원을 고대해 왔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회사의 비전인 ‘월드 톱5 스마트 컨트롤러 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솔루션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하반기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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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EtherNet/IP, Modbus TCP 네트워크 기본 탑재

이 제품은 마이크로 또는 소형급 PLC 이면서도, 중형급 PLC와 경쟁이 가능한 확장성과 기능, 그리고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EtherNet/IP, Modbus TCP 등의 국제 산업 표준 네트워크의 기본탑재는 물론, USB, 고속시리얼포트, 펄스출력과 고속카운터, 강력한 모션제어 기능, 부하공유 전원장치, SD카드를 통한 다양한 백업기능, 무료 소프트웨어 등이 지원되는 RoHS 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 차세대 PLC

X8 PLC는 시제품 단계에서 이 제품을 접해 본 많은 해외 거래선들이 많은 관심과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제품으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향후 이 제품을 다양한 규격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차세대 컨트롤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초고속 정밀장비용 모션 컨트롤러도 발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기존 모션 컨트롤러의 성능 및 기능을 대폭 보강한 MMC-X 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핀 맵(Pin map)을 같이하고, 옵션도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API 명령처리 시간 개선(Tack Time 향상), 위치완료 신호 획득 시간 개선, 오버라이드(Override) 기능 지원, 모션완료 인터럽트 이벤트 지원, 원점복귀 API 지원 기능 등을 갖췄다.

이더켓 지원 모션 컨트롤러, 알에스오토메이션

알에스오토메이션은 MMC-X 출시에 이어서 이더캣(EtherCAT) 네트워크를 탑재한 모션 컨트롤러 제품과 네트워크 서보드라이브도 출시해 복잡한 장비에서의 초고속 네트워크 제어를 통한 배선 절감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고, 이를 통해 PLC에서 서보드라이브까지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컴포넌트 컨트롤러를 이더넷 기반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더켓 네트워크는 초정밀 실시간 모션 컨트롤 기기에 최적화된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로 세계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최근들어 그 수요가 큰폭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IT 및 자동화시스템 분야 리서치 전문업체인 아이씨엔(www.icnweb.co.kr) 오승모 대표는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출발하여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합병되었다가 다시 독립하여 토종 전문업체로 재출범한 제어기기 전문업체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시절에도 강덕현 현재 사장이 수장으로서 담당 제품군 모두가 로크웰에 통합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제품개발과 영업망까지를 일괄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말하고, "2년 6개월 이상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하는 X8 네트워크 PLC는 기존의 제어시스템 PLC에 비해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초소형 제품이면서도 중형급 PLC의 기능을 소화하면서도, 반도체 및 LCD/OLED 등 디스플레이 장비를 비롯하여 로봇 등 각종 자동화 제어기기에서 요구되고 있는 모션컨트롤 및 산업용 이더넷 통신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Industrial Networks: Priorities and Pigeon Holes

Industrial Networks: Priorities and Pigeon Holes

Nebulous Networks and Virtualized Computing Can Be Better Understood by Organizing Them into Approachable, Function-Based Segments

08/07/2012
[control 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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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2012년 7월 4일 수요일

[아이씨엔/ICNweb]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패키징 장비 제조업체인 삼우오토메이션과 PROPAK ASIA 2012의 주요 장비를 출품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아이씨엔/ICNweb]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패키징 장비 제조업체인 삼우오토메이션과 PROPAK ASIA 2012의 주요 장비를 출품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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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패키징 관련 전시회인 PROPAK ASIA 2012에 머신 빌더 고객인 삼우오토메이션과 함께 참가했다.

삼우오토메이션의 델타로봇, 로크웰오토메이션 모션 솔루션 도입

1984년에 설립된 삼우오토메이션은 대한민국 패키징 및 장비 자동화 업계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점해왔으며,카토닝 기계, 블리스터 카토닝 기계, 회전 포장 슬리버,케이스 패커, 트레이 제작 장치, 트레이 패커, 자동화 시스템, 로봇 통합 패키징 셀 및 컨베이어 시스템 등을 엔드유저 및 제조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우오토메이션이 다른 패키징 기계 제조업체와 차별화되는 점은 패키징을 위한 통합적인 장비의 디자인, 개발, 납품까지의 일련의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엔드유저가 운영하고 있는 패키징 라인에 대한 완벽한 자동화 제품 라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우오토메이션은 패키징 장비에 인피딩(Infeeding) 기능이 필요한 경우 피딩 시스템(Feeding Systems)을 함께 제공하여, 레이아웃 및 패키징 효율성 측면에서 보다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삼우오토메이션의 엔드유저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이 적용되어 픽 & 앤 플레이스를 위한 델타로봇(Delta Robot)과 필링 & 씰링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카토닝 머신(Cartoning Machine)이 탄생하였다.


델타 로봇 기계는 컨베이어에 있는 제품을 추적하여 분당 최대160여개 부품을 픽 앤 플레이스(Pick&Place)할 수 있으며, 해당 동작을 최적화함으로써 시간 당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Allen-Bradley 의 Kinetix 6000 서보 드라이브, ControlLogix L63 프로그래머블 자동화 컨트롤러(PAC)와 사용자의 편의성과 시각화를 위한 PanelView Plus 6.0 터치판넬도 함께 적용되었다. 로봇제어를 위한 서보 드라이브와 컨트롤러가 하나의 개발환경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어 별도의 전용 로봇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 없이 델타 로봇과 컨베이어가 쉽고 정확하게 동기되어 동작하게 된다.

또한 키네마틱스(Kinematics) 기반으로 픽 앤 플레이스 패키징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많은 기능이 로봇 템플릿에 탑재되어 있기에 처음에 장비개발을 시작하는 경우라도 12 man/months의 인력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과 테스트까지 단 한 달 안에 완료할 수 있다. PanelView Plus터치판넬은 델타로봇 각각의 경로에 대한 상세한 파라미터(최대속도,가감속, 저크 등)를 설정 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부드러운 모션을 구현 할 수 있다.
카토닝 기계는 델타 로봇의 픽 앤 플레이스 작업을 통해 움직이는 컨베이어로 옮겨진 제품이 들어갈 상자를 만들고, 그 상자에 제품을 넣고 봉해 최종 패키지를 생산한다. 분당 최대 300회의 포장 작업이 가능한 이 기계의 제어 시스템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Allen-Bradley CompactLogix™ L32E 프로그래머블 자동화 컨트롤러(PAC)에 의해 동작한다 또한 기계적인 캠(CAM)을 이용하여 카톤 정립 (Carton Erecting),충전(Filling), 밀봉(Sealing) 절차가 이뤄지며 이 모든 작업은CompactLogix L32E에서 이더넷 통신을 통해 Allen-Bradley PowerFlex®40P 저압인버터를 제어함으로써 가능하다.

삼우오토메이션의 생산팀 전영수 실장은"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원하는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앞서가는 자동화 파트너 입니다.”라고 말하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문 OEM기술 컨설턴트의 역량 및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으로 국내외 제조 엔드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이는 삼우오토메이션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인다.


[아이씨엔/ICNweb] 로크웰 오토메이션, RFID 방식의 비접촉 인터록 스위치 SensaGuard® 출시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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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스템 PLe, SIL3 카데고리 4 등급 지원

로크웰 오토메이션(www.rockwellautomation.co.kr)은 머신 세이프티를 위한 RFID 방식의 비접촉 인터록 스위치인 SensaGuard® 를 출시했다.

차세대 비접촉 안전 인터록 스위치 제품군인 SensaGuard 스위치는 PLe, SIL3, 카테고리4등급을 지원하며, 슬라이딩, 경첩 또는 리프트 장비 가드 도어에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최신 RFID 코딩 기술과 유도 감지 기술을 갖추고, 최적의 작동을 보장하는 넓은 감지 범위와 정렬 오차 허용 범위을 제공하기에 다양한 산업 안전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비용 효율적인 세이프티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SensaGuard는 RFID 방식의 보안을 위한 전용 컨트롤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Allen-Bradley® Guardmaster 안전 릴레이, SmartGuard™ 600 세이프티 컨트롤러 및 안전 I/O블록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표준 안전 컨트롤러에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유닛을 직렬로 연결하더라도PLe, SIL3, 카테고리 4등급을 유지하기에 여러 개의 접근 도어를 해당 등급으로 모니터 해야 하는 장비에 적합하다.


더불어 다양한 크기의 액추에이터를 제공하므로 넓은 감지 범위(일반적으로 15~25mm)를 커버할 수 있으며, 스위치에는 도어 상태를 시작적으로 표시하는LED 표시기가 장착되어 있어 도어 정렬 오차를 확인할 수 있고, 폴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급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치 RFID 태그에 특정 액추에이터 코드를 지정하여 다른 액추에이터에서 사용할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다.

SensaGuard 인터록 스위치는 열악한 환경에 적합한 스테인스강 버전과 플라스틱 버전 모두 IP69K 환경 등급을 제공하며, 전자 단락 회로 및 과전압 보호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아이씨엔/ICNweb] 전력과 통신 열악한 산악에서도 기상관측 가능해진다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아이씨엔/ICNweb] 전력과 통신 열악한 산악에서도 기상관측 가능해진다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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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풍력과 태양광, 무선통신 적용한 산악기상관측시스템 첫 개발

기상청,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산악기상관측시스템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산악지역의 날씨를 관측하기 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원통신 독립형 산악기상관측장비'인 웨코시스템(WECO; Weather+Eco)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산불 등 산림 재해가 많은 우리나라는 산악 기상정보가 필수적이지만 산악지역은 지형 여건상 전력과 통신시설이 열악하여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개발된 산악 기상관측시스템은 전원은 자연 에너지를, 통신은 무선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가 거의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한 산악 기상관측시스템은 전력공급을 위해 풍력을 주발전원으로 이용하고 보조 발전원으로 태양광을 채용한 멀티발전시스템이다. 높은 고도에서 바람이 강하고 계곡풍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 이 시스템은 풍향에 관계없이 초속 1.2m 미풍에도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기상 관측장비의 소요전력량에 맞게 700W급으로 경량화 하였다. 또한 타워 부분은 1∼2m 단위로 분리할 수 있어 운반 및 설치가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고창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성능시험을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여러 가지 발전시스템이 개발되었지만, 풍력과 태양광을 동시에 탑재하고 무선통신을 적용한 기상 관측장비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은 이 시스템을 산악지역 기상관측장비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산악 기상관측망을 운영하는 다른 기관까지 확대하여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특화된 기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수출과 후진국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기상 산업시장이 성장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씨엔/ICNweb] 서울시, 다음미디어와 위치기반 시민참여형 서비스 '커뮤니티맵' 공동 구축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아이씨엔/ICNweb] 서울시, 다음미디어와 위치기반 시민참여형 서비스 '커뮤니티맵' 공동 구축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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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서울시가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Daum이 가진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 시민의 의견을 보다 폭 넓게 수렴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최세훈 Daum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서울시-Daum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 생활정보 및 재난·재해 '커뮤니티 맵' 공동 구축 및 운영 ▲Daum '아고라' 및 TV팟 등을 활용해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활동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 Daum은 기존의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제휴 뿐 아니라 ▲모바일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위치기반 시민 참여형 서비스인 '커뮤니티 맵'으로서 Daum이 하드웨어적인 분야를, 서울시가 소프트웨어적인 분야를 각각 담당한다.

즉, Daum은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서울시는 '커뮤니티 맵' 상에 올라온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조치사항은 '커뮤니티 맵'을 통해 알려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예컨대 지금 현재 서울시와 Daum은 '커뮤니티 맵 제휴'의 일환으로 Daum 아고라에서 시민이 직접 수해 현장을 위치정보와 함께 제보하는 '수해 커뮤니티 맵(campaign.agora.media.daum.net/communitymap /seoulflood)'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수해 커뮤니티 맵'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해의 원인이 되는 막힌 빗물받이나 배수구, 수해 피해 현장을 촬영한 후 제보하면 된다.

제보 사진 및 의견은 지도에 실시간으로 등록되며,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 수해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조치하게 된다. 뛰어난 현장 제보를 해 준 시민에게는 서울 명예시민상도 수여한다.

향후, 서울시와 Daum은 '희망온돌' 등 서울시 주요사업에 대한 커뮤니티 맵은 물론이고, 시민의 불편사항 등 서울 생활에 관련된 커뮤니티 맵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커뮤니티 맵' 외에도 아고라 토론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와 시민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Daum 모바일 및 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서울시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대형 포털사이트 Daum을 통해, 서울에 관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쉽게 제공받고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간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의견수렴과 정보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시민참여형 민관거버넌스 실현은 시민 의견을 보다 폭 넓게 수렴하고, 시정을 안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는 "다음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다음의 우수한 지도, 검색, 모바일 등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서울시와 소통하고, 시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ICNweb] 전통산업 IT 융합기술, 사업화 활용방안을 고민하자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아이씨엔/ICNweb] 전통산업 IT 융합기술, 사업화 활용방안을 고민하자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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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스마트TV, 스크린골프,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

전통산업에 IT(정보기술)를 더해 신사업 영역을 개척하는 '스마트 상품' 출시가 새로운 조류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국내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계의 IT 활용실태와 향후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융합을 통해 스마트 상품을 출시했거나 추진중'이라는 기업은 전체의 25.3%에 그쳤다. 규모별로 대기업은 44.6%가 스마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반해 중소기업은 16.8%로 조사돼 IT 융합에서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관련 업종은 40.6%, 조선업종은 36.7%로 IT 융합의 활용도가 높은 반면, 유통(16.0%), 기계(14.0%), 건설(3.0%) 등의 업종은 활용도가 낮았다. 대한상의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경우 첨단 IT 신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주변정보와 주행상황을 인지,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신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시장에도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IT 신기술 활용도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카드처럼 주파수를 통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RFID(무선인식) 기술을 업무에 활용중인 기업은 전체의 13.0%였고, 위성위치추적시스템인 GPS 사용기업은 5.0%였다. '개인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이란 구름위에서 정보처리를 하게 한다'는 신기술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용비중은 19.7%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문인식 등 생체인식기술은 38.7%, 영상회의는 39.0%, 원격접속제어는 41.0%로 상대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기업은 '업무에 RFID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27.2%였지만, 중소기업은 6.7%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중'이라는 응답도 대기업은 43.5%였지만, 중소기업은 9.1%로 조사돼 신기술 활용에 있어서도 중소기업이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기업들의 절반 이상(54.3%)은 'IT 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해<필요하지 않다 45.7%>, 앞으로 IT의 활용폭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또 IT 융합을 추진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는가'라고 물어본 설문에서는 65.6%가 '비용절감, 납기일 단축 등 생산성의 향상이 있었다'고 답했고, 14.4%는 '신제품 개발로 매출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20.0%였다.

기업들의 50.3%는 'IT 융합을 추진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고 응답했다.<애로가 없다 45.7%>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IT 융합을 지원하는 컨설팅 전문기관 부족 및 비용부담'(60.3%), '최고 경영진의 인식 부족'(15.9%), '내부 R&D 역량 및 융합감각을 지닌 인재 부족'(13.2%), '성공여부 불확실'(9.3%) 등을 꼽았다.<'신제품 출시에 따른 인허가 규제' 1.3%>

"IT 자체 경쟁력 보다는 융합 통한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화가 중요"

기업들은 IT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IT 산업 자체의 경쟁력 강화'(20.0%)보다는 'IT 융합을 통한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화가 중요하다'(80.0%)고 응답했다. IT 융합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로는 '산업계의 IT 융합에 대한 중요성 인식 제고'(37.3%), 'IT 융합 관련 기술자문, 컨설팅 등 지원'(33.3%), 'IT 융합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17.0%), '융합형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 및 보급'(11.7%) 등의 순으로 꼽았다.<'융합 신상품 출시에 대한 인허가 등 규제개선' 0.7%>

최근 정보통신 정책 기능을 분리해 별도의 '정보통신부'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47.0%는 '부처간 업무가 중복되고 지원보다 규제가 많아질 수 있다'고 답했고 18.0%는 'IT 주무부처와 산업정책 부처가 나뉘어져 IT 융합을 지원하는데 비효율적이다'라고 응답했다. 이같이 정보통신부 부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65.0%의 기업은 '정보통신부 부활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찬성입장의 기업은 35.0%에 그쳤다.

박종갑 대한상의 조사2본부장은 "최근 해외에서는 IT 융합에 따른 전통산업의 스마트화로 제3의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IT 융합은 무한대로 신시장을 창출하며 세계 경기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본부장은 "IT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IT 융합을 통해 산업계 전반을 스마트화 할 입체적인 정책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시스템 통합을 위한 LabVIEW Days 2012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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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형식 도입,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LabVIEW 솔루션 제공 예정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주엽, 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오는 2월 23일(목), 국내 LabVIEW 개발자를 위한 연중 최대 컨퍼런스인 LabVIEW Days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네트워크의 발전과 시스템 복잡성 증대로 인해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의 통신과 라이브러리 통합이 엔지니어게 있어 주요한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세계 산업 현장에서 그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생방송 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LabVIEW의 개방성, 최대한 활용해보자!’라는 주제에 걸맞게 엔지니어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소개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션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LabVIEW의 데이터를 iPad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DLL 라이브러리를 LabVIEW에서 호출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예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며,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스템 통합을 위해 필요한 LabVIEW의 TCP/IP 통신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NI 전략마케팅의 권오훈 과장은 “이번 LabVIEW Days를 통해 엔지니어에게 필수적인 시스템 개발 분야와 통신 라이브러리의 통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LabVIEW Days에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장하드, 무선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가장 많은 직장동료와 LabVIEW Days에 참석한 부서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abVIEW Days 참여는 www.ni.com/korea/events 에서 가능하다.

[행사 문의]
전화. 02-3451-3400 이메일. eventkorea@ni.com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제 2회 KNX 기술 한국포럼.. 28일 서울 개최

[아이씨엔/ICNweb] 제 2회 KNX 기술 한국포럼.. 28일 서울 개최 #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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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에너지 절감을 통한 스마트 빌딩의 구현 방안이 국내에서 논의된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높은 시기에, 스마트 빌딩을 위한 그린 에너지와 스마트 미터링, 에너지 절감 신기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국제적인 주택 및 빌딩 제어 기기 분야에서 국제적인 표준화 그룹인 KNX 인터내셔널이 국내에서 '제 2회 KNX 한국포럼'를 오는 2월 28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KNX는 주택 및 빌딩 기술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로 인증받은 프로토콜로써 전세계 표준인 ISO/IEC 14543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EU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등 전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250개 이상의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KNX 표준은 스마트 빌딩을 위한 냉난방 공조, 조명 제어, 실외 경관 조명 제어, 스마트 미터링, 지능형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 빌딩 및 주택을 위한 아주 우수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KNX 국제 기술에 대한 한국포럼이 국내 스마트 빌딩 제어 기술의 확산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안내]
행사명: The 2nd Korean Forum of KNX Technology and Application for Home and Building Control –
Create A Green, Comfortable and Energy Saving Environment for Modern City Life
행사일시: 2012년 2월 28일(화) 14:00~19:00 서울 팔레스호텔(저녁 포함)
참가인원: 100명 한정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2월 24일까지
행사 문의 및 참가신청: ihseo@uni-sys.net 또는 christian.stahn@knx.org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세미콘 코리아 - 파스텍 네버엔딩 롤링볼

세미콘 코리아 - 파스텍 네버엔딩 롤링볼
세미콘 코리아 2012에서 파스텍은 Ezi-Servo (이지서보) 모터 드라이브와 NI Labview로 구성된 떨어지지 않고 구르는 공의 데모 시연입니다.

공의 움직임에 따라 구동 위치와 속도를 자동 인식하여 회전판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모터 제어 기술의 혁신을 보여줍니다.

모바일 작성...

[People] LNG와 마린 시장에서 하니웰이 앞서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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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히깅스(David Higgins) 이사는 하니웰의 마린 솔루션은 L1 필드기기 레벨로부터 컨트롤레벨을 넘어 L5 EPR 관리레벨에 이르기까지를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마린 및 LNG 분야에서 부각되는 기술로써도 하나의 시스템 구조에서 여러가지 솔루션들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과 무선(Wireless) 기술을 강조했다.



사진. (좌로부터) 이창동 한국하니웰 마린사업부 이사, Shardul Sirsamkar 하니웰 마린 솔루션 마케팅매니저, David Higgins 하니웰 마린 프로젝트 세일즈 디렉터, 이동열 한국하니웰 해외사업본부 상무


그 동안 마린분야에서 LNG에 대한 수주가 침체를 겪었으나, 지난해부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하니웰은 1989년 LNG 캐리어 수주를 시작으로 선두업체로 나서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중공업의 FLNG 4척에 하니웰 솔루션을 구축하기도 했다. 향후 LNG 시장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는 분야이다.





하니웰은 마린 분야에서도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트렌드를 앞서 개발하고 제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니웰 인터내셔널 마린 프로젝트 세일즈 디렉터인 데이비드 히깅스 이사는 “보통 기존의 컨트롤 시스템은 오퍼레이션 부분, 즉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합리화하는데에 치중되었다. 하니웰은 이제 그것을 끌어올려서 매지니먼트들이 의사결정을 즉석에서 실시간으로 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레디니스(Business Readiness)’ 단계를 완성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하니웰 해외사업본부 이동열 상무는 “이는 오퍼레이션 부분에 머물지 않고, 이를 한층 올려서 경영층에서 선박에 운반을 하는중에도 수입지출이나 스케줄링 등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ERP L5에 인터그레이션하는 레벨까지 적용하도록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통합시스템과 무선솔루션을 지향

특히 하니웰은 마린 분야에서도 APC(Advanced Process Controls)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자랑한다. 요꼬가와, 에머슨을 비롯한 많은 경쟁사들은 자체 APC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 못한 업체들이 많다. 대부분이 서드파티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동열 상무는 “한국하니웰 차원에서는 APC 솔루션이 완전 국산화되어 있다. APC 관련 AP 총괄을 한국에서 수행하고 있다. 경쟁사들은 아직 서드파티 솔루션을 접목하는 단계에 머물고 있다. 자체 솔루션이 있더라도 엔지니어 확보가 안되고 있다. 그들은 그만큼 많은 경험이 필요한 APC 비즈니스 비중 자체가 작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마린 분야에서도 무선 솔루션이 향후 새롭게 부각될 분야라고 전망하고 있다. 마린분야에서는 철로 둘러싸여진 형태를 보이는 마린 분야에서 전파 접근성의 문제가 아직은 해결해야할 과제이기도 하지만, 선박 위쪽에서의 무선 계기 모니터링 및 솔루션들에 대한 요구부터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하니웰 마린사업부 이창동 이사는 “현재 선주들이 친환경 쉽빌딩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설비 자동화에서도 분산처리 등을 통한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개발을 추진해야 할 것이이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성공 스토리] 24시간 가동하는 제마솔라 태양열 발전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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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설립을 통해 스페인 정부는 유럽 2020 기후·에너지 목표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럽 2020 기후 에너지 목표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줄이고 주요 에너지 원천으로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을 20% 늘리는 한편, 효율성 증진을 통해 주요 에너지 소비를 20% 줄이는 데 있다.

태양을 따르는 어레이를 움직인다

단순한 기술적 시연이나 R&D 설비 수준을 넘어서 중앙 타워식 태양열 설비 구축이 이제 완벽한 발전 단지로 만들어지고 있다. 스페인 남부의 제마솔라(Gemasolar) 발전소가 이의 선도주자이다. 이 발전소의 모바일 일광 반사장치의 정밀하고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2,650여 개의 미러로 구성된 방대한 어레이에는 노드 드라이브 시스템즈(NORD Drivesystems)가 공급한 5,300개의 견고한 기어드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제마솔라(Gemasolar) 발전소의 기본 구성은 타워 꼭대기에 수용기를 갖춘 중앙 타워와 인접 터빈을 통해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열 교환기 및 저장 탱크를 비롯해 액체 순환주기, 그리고 리시버에 태양광선의 초점을 맞추기 위한 미러장치 어레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러는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온종일 가능한 오래도록 태양에 잘 노출되도록 하여 최대한 많은 양의 태양광이 타워의 해당 영역에 반사될 수 있도록 기울어지거나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제마솔라 발전소의 일광 반사장치를 위해 5,300여 개의 NORDBLOC.1 디자인의 기어드 모터를 공급했다. 2,650개의 평판 미러 장치는 각각 이러한 기어드 모터를 2개씩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태양의 진로를 따라 2축으로 매우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다.

캔에 태양열 유지 - 태양을 만들다

제마솔라 발전소는 방대한 면적의 일광 반사장치를 수용하기 위해 185헥타르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아부다비의 국영기업인 미래 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와 스페인 유수의 엔지니어링 기업인 세네르(SENER)의 합작사인 토레솔 에너지(Torresol Energy)이 운영하고 있는 제마솔라는 용융염(Molten Salts)에 기반한 열저장 시스템을 구현한 중앙타워 기술을 갖춘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CSP(Concentrated Solar Power) 발전소이다. 액화 질산염은 저장탱크에서 펌핑되어져 리시버 구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타워에서 고도로 응집된 태양광 복사열을 흡수하게 된다. 이 액체의 온도는 항상 500ºC 이상을 유지하며 통과한다. 이 액체가 수용기를 떠나면, 용융염은 열 교환기를 통해 흐르면서 다시 냉각되고, 발전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스팀 터빈을 구동하기 위해 수증기를 생성한다. 생성된 에너지는 전기 그리드에 공급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제마솔라 발전소의 용융염 사이클은 혁신적인 저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터빈이 변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열 에너지가 발생할 때마다 이 여분의 에너지를 용융염의 흐르는 방향을 일부 바꿈으로써 이 액체가 열 교환기에 도착하기 전에 저장하는 것이다. 특수 탱크에 저장된 열 매개체는 태양광 복사열이 불충분하거나 혹은 전혀 없을 때 발전소가 표준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나중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오랫동안 구름이 많거나 어두운 밤에도 시스템이 저장된 열을 통해 최고 15시간 동안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간 총 6,500 시간의 생산적인 운영이 가능한 이 발전소는 변화하는 조건에 완전히 의존해야 하는 기존의 재생 에너지 설비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다.

항상 태양을 향하도록 설계

태양광 응집은 이 설비의 단일 중앙 타워 상의 동일한 리시버 영역에서 항상 태양을 향하고 있는 2,650개의 평판 미러를 통해 이뤄진다. 이러한 미러 장치의 크기, 무게, 형태는 각각 강력하면서도 튼튼하고 견고한 드라이브 솔루션에 기반하여 안정적으로 태양을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는 매우 높은 환경 온도에 노출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여기에 사용된 모든 장비는 반드시 이러한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각각의 일광 반사장치는 가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강풍은 물론 여러 환경에 견딜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약 120m²의 평면으로 되어 있다. 가장 혹독한 기후 조건에서도 일광 반사장치와 발전소는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동작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토레솔의 일광 반사장치는 사이즈 5의 NORDBLOC.1 시리즈 기어드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동일한 사이즈의 기존 세대 단일 하우징 솔루션과 비교해 이러한 시스템은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에너지를 얻는데 적합하다. 특히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한 탑재 옵션이 제공되는데, 비용 효율적인 모터 직접 탑재 방식이나 혹은 매우 짧게 부착되는 공간 절감형 경량의 IEC 어댑터 중 선택할 수 있다. 환기는 모든 탑재 위치에서 유지된다. 기어의 알루미늄 하우징은 페인트 마감을 할 필요없이 견고하면서도 뛰어난 기본 내부식성을 제공한다.

FEM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모델은 보다 견고할 뿐만 아니라 이전 제품에 비해 훨씬 더 가볍다. 최대 사이즈 6 기어의 경우 UNICASE 디자인을 통해 보다 큰 베어링 탑재가 가능하며, 따라서 이 장치는 보다 높은 추가 부하에도 견딜 수 있고, 주어진 부하에서는 더 오래간다. 또한 높은 온도 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이나 불리한 환경 조건이라 하더라도, 모든 종류의 ATEX 버전을 적용할 수 있다.


관련 post를 확인하세요.
24시간 가동하는 제마솔라 태양열 발전소(1)


[참조]
토레솔 에너지 http://www.torresolenergy.com/
세네르 http://www.sener.es/
노드 드라이브 http://www.nord.com/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성공 스토리] 24시간 가동하는 제마솔라 태양열 발전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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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와 스페인의 합작사인 토레솔 에너지(Torresol Energy)는 태양열 발전의 가장 큰 문제점인 해가 진 후의 발전을 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였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 19.9 MW 규모 제마솔라(Gemasolar) 발전소를 건설했다. 이 발전소는 용융염(molten salt; MSES)이라고 하는 두 개의 탱크를 설치하여 낮 동안의 에너지를 이 곳에 저장하여 밤에도 발전을 하여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편집자 주]


후안 카를로스 1세(Juan Carlos I) 스페인 국왕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Mo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위 계승자 겸 아랍에미리트 국군 부사령관이 지난 10월 4일 발표를 통해 스페인 푸엔테스 안달루시아에 새로 건설된 태양열 발전소 제마솔라(Gemasolar)의 가동을 공식화했다.

가동식 행사에는 셰이크 하자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Hazza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 국가안보 자문관 겸 아부다비 집행위원회 부회장,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 외무부 장관, 아랍에미리트 외교관, 스페인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트리니다드 지메네즈(Trinidad Jimenez) 스페인 외무협력부 장관과 미구엘 세비스찬(Miguel Sebastian) 관광통상부 장관도 이날 행사에 초대됐다. 세바스찬 장관은 호세 안토니오 그리난(Jose Antonio Grinan) 안달루시아 독립정부(훈타 데 안달루시아) 대통령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으며, 호세 안토니오 그리난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마지막 연설자로 나섰다.

아부다비의 진보적 통합 신재생 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와 스페인 엔지니어링 건축 산업의 리더 세네르(SENER)가 공동투자한 토레솔 에너지(Torresol Energy)가 소유하고 있는 제마솔라는 일광반사장치가 결합된 센터타워에 용융염(molten salt; MSES) 저장고를 도입한 세계 최초의 상용화 발전소이다.

중동과 유럽의 태양에너지 국제 협력

제마솔라 발전소는 글로벌 태양에너지 산업의 괄목할 만한 혁신을 표상하며, 스페인과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협력 부문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서 연설을 한 엔리크 센다고르타(Enrique Sendagorta) 토레솔 에너지 회장, 조르게 센다고르타(Jorge Sendagorta) 세네르 회장,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Dr Sultan Ahmed Al Jaber) 마스다르 최고경영자 겸 박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엔리크 센다고르타는 "우리는 지속가능한 전력의 원천으로 태양열 집중 에너지 사용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한다. 오늘 우리가 첫 출발을 알린 신규 발전소 가동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걸음이다. 파트너사인 세네르와 마스다르의 기여가 없었다면 토레솔 에너지 소유의 제마솔라도 가능하지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연단에 오른 조르게 센다고르타는 "지난 10년간, 세네르는 태양열 집중 발전을 통한 열전자 에너지 발전을 도모하고 열전자 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막대한 지적·경제적 노력을 쏟아부었다. 기술, 열 저장 발전을 위해 세 가지 점에서 구체적인 기여를 하고 발전소 가동성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는 그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태양열이 없는 상태에서도 전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주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되는 수신장치를 통해 열전자 효율성을 높인 데다 산업화된 설계·공정을 통해 비용을 줄인 덕분이다. 이러한 모든 혁신을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 제마솔라 발전소이다."라고 말했다.

알 자베르는 "아부다비의 목표는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을 서로 이어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완화, 지속가능한 인간개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오늘은 이러한 노력이 중요한 결실을 남긴 날이다. 마스다르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가장 최신의 과학기술 혁신을 개발, 도입하며, 에너지 다양화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역할을 높인다. 이를 통해 우리는 미래 에너지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세계에 제시함으로써 에너지 수출국가라는, 기존의 아랍에미리트가 국제사회에서 가지고 있던 역할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다. 이 발전소의 장점은 신기술을 경제 사회 발전으로 이어간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혁신, 용융염(molten salt; MSES) 장치기술

제마솔라는 CSP 부문의 혁신이며, 제마솔라 상용화는 용융염(molten salt; MSES) 장치기술을 갖춘 센터타워 발전소 설립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용융염수신장치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원천에서 얻은 전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제마솔라는 고온 태양열 발전소로, 가동온도가 500°C를 넘는다. 이는 파라볼릭 통 기술 발전소의 가동온도보다 훨씬 높다. 또한 석유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전도 유동체로 융해소금을 거의 직접 이용한다. 온도가 높은 만큼 터빈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뜨겁고 압축된 스팀을 만들어내게 돼 발전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소금저장설비 도입을 통해 제마솔라 발전소는 태양 발광이 있든 없든 관계없이 사용 니즈에 맞춰 그리드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공식 발전량 19.9 MW의 제마솔라는 스페인 남부 2만 7500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제마솔라는 최대 발전 시 연간 총 6450 시간 가동을 통해 해마다 순수 총 에너지 110여 GWhe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제마솔라의 연간 생산량(110GWhe)을 기존의 열 발전소와 비교해보면 갈탄 8만 9000톤을 태운 것 또는 석유 21만 7000배럴을 에너지로 바꾼 것에 준하는 생산량이다. 따라서 제마솔라 발전소 가동을 통해 연간 CO2 발생량을 3만 톤 이상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마솔라의 최첨단 장비 개발은 세네르가 맡았다. 세네르는 EPC를 이끌었으며, 발전소 업무 수임, 제마솔라에 도입된 모든 기술 공급, 제마솔라 기본 엔니지어링 및 구체적인 엔지니어링 설계를 책임졌다. 마스다르의 경우, 신재생 에너지 전력 프로젝트 전략 개발을 맡았으며, 발전소 자금조달 및 운용에 필요한 상업적 접근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업적 개발과 건설 관리를 맡은 토레솔 에너지는 세계 각지에 CSP 발전소를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 정부로부터 25년간 조건부 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카디스 인근에서는 발레 1과 발레 2 발전소를 추가로 개발 중이다. 전력생산량 50MW의 발레 발전소에서는 파라볼릭 통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순전력 생산량은 연간 160 GWh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만 가구의 평균 전력 소비량에 해당된다. 발레 발전소를 통해 CO2 발생량이 연간 9만 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 발전소 모두 오는 2011년 말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속..]



아래 post로 이어집니다.

24시간 가동하는 제마솔라 태양열 발전소(2)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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